첫 번째 미팅은 특정 카테고리를 검색하는 버티컬 검색엔진의 느낌을 주는 아이템과의 만남이었습니다. 그런데 미팅을 해보니, 웹 상의 콘텐츠를 찾아서 검색해주는 자동화된 검색엔진이라기 보다는 DB 입력을 통한 디렉토리 서비스였습니다. 구체적인 검색 주제는 여기에서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것이 핵심 아이디어이니까요.
갖고 오신 아이디어와 의욕은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부분은 일단 논외로 하고) 인터넷 서비스라는 관점에서 볼 때 사이트 기획 및 확산을 위한 마케팅 전략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오프라인 활동을 강조하셨는데, 저희는 인터넷 서비스를 검증 대상으로 하고 있어서 그 통제 범위를 벗어나면 입주의 의미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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