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트머스2 담당자 황재선입니다. 최근 스케치판의 입주로 리트머스2에 입주한 서비스가 벌써 10개가 되었습니다. 이제 전체 모임을 가지면 기본적으로 참가하는 인원이 20명을 넘어가고 있답니다. 어제의 경우 리트머스2 입주 서비스를 위한 내부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 앉을 자리가 부족한 정도였답니다. 최근 저희는 다음-리트머스2간의 제휴 이후 새로운 파트너 발굴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으며, 조만간 그 성과를 공개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오늘은 몇몇 리트머스2 입주사들의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루키, 티워, 클로즈업의 간단한 소식들을 보시고, 많은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루키 (http://www.rukie.com/)
Rukie.com은 대학생들을 위한 실용적이고 유쾌한 인터넷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9명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커뮤니티 서비스입니다. 온라인 상에서 시간표 짜기를 돕는 것을 시작으로 1월 26일 사이트 오픈 이후 35일만에 5만5천의 대학생들이 참여할 정도로 대학생들의 입맛에 꼭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요즘 Rukie는 학생들끼리 공유하는 공개 강의평가와 시간표 짜기 외에도 같은 수업을 듣는 학생들끼리의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해 학기 중 수업 정보 교류를 적극적으로 돕기 위한 기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연애, 일상이야기 등 대학생들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풀어내려고 준비 중입니다. 2학기가 시작하면 또 많은 대학생들이 루키를 찾을 것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새로운 기회를 눈앞에 둔 루키는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축제에서 배포한 루키의 풍선]
티워 (http://www.twar.co.kr/)
티워는 최근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NVC(New Venture Championship)에서 가장 혁신적인 사업에게 주는 Innovative Award와 라이트 라운드 조1위를 수상하여, 세계무대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그 동안 티워는 댓글 부분에서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리서치, 특허출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왔으며, 현재 버전 1.5까지 개발하여 시범적으로 런칭한 상태입니다. 작년 대선 때 그 가능성을 확인한 후 아직까지 홍보나 운영활동은 하지 않고, 6월 초 1.6버전의 오픈과 동시에 본격적인 서비스 홍보 및 운영에 들어가고, 제휴를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 런칭에 들어 갈 계획입니다. 현재 독립 서비스로 진행하기 힘든 제휴의 그림을 리트머스2와 같이 만들고 있기 때문에 분명 의미 있는 실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NVC 행사에서 외국 담당자에게 열심히 티워를 설명하는 김지웅 대표]
참고로 티워가 참가한 NVC라는 대회는 사업초기 단계 벤처회사들이 참가해 사업 제안서 내용과 프리젠테이션 능력, 사업 타당성 항목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1991년 부터 미국 오레곤대 주최로 열리는 경영학대회로 미국 경제주간지 Business Week에서 세계3대 경영대회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클로즈업 (http://www.kloseup.com/)
YouTube의 한국 파트너이자 Google의
SketchUp과의 연동으로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진 클로즈업서비스는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CJ엔터테인먼트 신규제작영화의 3D콘티 작업을 클로즈업을 이용하여 완료하고 관련 사업에 적극적 진출을 준비 중입니다. 해외의 유명 완구회사와 클로즈업이 포함된 온오프 연계 완구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글로벌 영업파트너 계약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IPTV, 모바일 기기 등 플랫폼 확장을 위해 관련 업체들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적으로 유의미한 성과들이 나오기 직전에 있습니다. 대외에 공개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더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제 1회 문화콘텐츠 글로벌리더상을 수상한 클로즈업 박성준 대표(오른쪽에서 세 번째)]
이외에도 다음-리트머스2 제휴의 첫 번째 적용을 위해 온20과 온오프믹스 서비스가 열심히 개발 중에 있고, 오픈논술, 팬덤TV, 메모지는 새로운 버전의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계속 리트머스2 입주 서비스들의 소식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