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논술(
http://www.opennonsul.com)은 웹2.0의 공유를 잘 반영하고 있는 교육서비스의 오픈마켓 서비스입니다. 교육서비스 제공자에 의한 일방적인 교육 콘텐츠 공급이 아니라 오픈마켓을 통해 선생님과 학생간의 직접적인 공급과 수요가 일어나는 것이 오픈논술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지금까지 교육서비스는 공급자 중심의 모습이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의 오픈마켓처럼 오픈논술은 논술이라는 작은 분야에서의 오픈마켓을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해당 교육 콘텐츠 및 서비스에 대한 평가할 수 있고, 논술결과에 대한 공유를 기능을 제공함으로 다른 학생의 첨삭 결과까지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점이 기존의 교육서비스와 차별화되는 웹2.0 서비스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공유와 나눔의 공간입니다.
오픈논술은 논술을 공부하는 모든 사람에게 공유와 나눔의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거래를 기본적으로 하고 있으나, 단순히 교육 콘텐츠를 판매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많은 논술 첨삭자료들을 누구나 볼 수 있으며, 블로그에 쌓여 있는 논술관련 지식들을 담아가고 또 담을 수 있는 곳입니다.
교육컨텐츠를 만들지 않습니다.
오픈논술은 학원이 아닙니다. 오픈논술에 참여하는 선생님들은 고용된 선생님이 아닌 자발적 지식 생산자들입니다. 누구의 지시나 부추김에 의해서가 아닌 스스로의 열정으로 살아있는 지식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오픈논술의 공간 속에서 소비자의 혹독한 비판과 담금질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살아 움직입니다.
오픈논술은 사람처럼 살아있는 공간입니다. 선생님과 학생은 별도의 존재가 아닌 하나의 인성을 가지고 있는 존재입니다. 오픈 논술에서는 단순 구매자와 생산자로서의 만남이 아닙니다. 교육의 근본 밑바탕인 가르침과 배움을 완성하기 위해 진실된 서로의 교류가 필요합니다. 오픈논술은 배움을 주는 사람과 배움을 받는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앞으로 이끌어 나아갈 수 있는 커뮤니티 입니다.
현재는 논술이라는 특화된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지만 추후 다른 교육분야까지 확대할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논술이라는 하나의 서비스가 아는 Auction, Gmarket과 같은 오픈마켓을 공급하는 플랫폼을 가진 서비스로 보면 보다 쉽게 오픈논술의 가치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교육의 오픈마켓을 지향한 서비스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거대한 교육서비스 사이트가 많이 있습니다. 이들의 틈새를 뚫고, 지식사회를 꿈꾸는 로이더스의 첫 작품인 오픈논술이 플랫폼 사업자로서 성공할 수 있을지 한번 지켜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