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5 14:43:23
11월 22일에 미팅한 팀은 기술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수준의 소프트웨어 개발력을 갖추고 있었으며 아이템도 좋았습니다. 다만 서비스 기획 측면에서 일부 아쉬운 점이 있었고, 또한 현재 대기업의 사업부로 속해있는 상태이고 몇 가지 측면에서 저희 리트머스2 프로그램과는 레벨이 맞지 않은 관계로, 결국 함께 할 수 있는 그림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에 따라 저희는 업계 전문가 그룹으로서 서비스에 대한 코멘트만 일부 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하지만 결국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의견이죠). 서비스가 잘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한 얘기들이므로, 혹시라도 오해가 없으셨기를 바랍니다.
11월 26일에 만난 첫 번째 팀은 교육 분야의 오픈마켓 서비스를 제시하였습니다. 이 아이템의 경우 모대기업도 출사표를 던지 상태인데, 이 팀은 소위 웹2.0식의 교육사업에 대한 생각이 남달랐습니다.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참여 여부를 확정 지을 예정입니다.
두 번째 팀은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이었는데요. 사회 경험과 외국 체류 경험이 많으셨고 영리적 사업보다는 공익적 측면에서 좋은 내용을 보급하려는 생각으로 서비스를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다만 아직 구체화된 서비스가 나온 상태가 아니라서, 몇 가지 코멘트만 말씀 드리고 추후에 다시 뵙기로 하였습니다.
참고로, 이번 달에 리트머스2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서비스 3개를 추가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