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1 04:31:35
첫 번째 팀은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3D 기반의 UCC 저작도구를 통해 만들어진 콘텐츠를 공유하는 서비스였습니다. 유의미한 3D 기술력을 가진 팀이었으며, 이미 꽤 오래 전에 회사가 설립되어 다른 아이템을 통해 사업 경험을 어느 정도 갖고 계셨습니다. 쌍방간에 추가적으로 확인할 사항들이 있어, 향후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최종적인 참여 여부를 결정키로 했습니다.
두 번째 팀은 아동을 위한 온라인,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였으며 이미 사업을 하고 계셨습니다. 이것은 핵심 기능을 얘기하면 바로 서비스에 대한 유추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상세히 소개해드리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계속 말씀 드리고 있는 내용입니다만, 이미 사업을 하고 계신 분들에 대해서는 저희의 코멘트가 혹시라도 사업에 영향을 드릴 수도 있어 최대한 발언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기술과 아이템이 좋다는 것이며 반면에 오프라인적인 마케팅/영업이 기술 이상으로 중요한 요소이기에 사업적으로 성과를 내려면 아무래도 꽤 많은 리소스의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세 번째 팀은 정식으로 저희에게 어플라이를 한 것은 아닙니다만, 사전 관계 형성 차원에서 요청을 받아 만나게 되었습니다. 소개받은 서비스는 SNS의 일종이며, 어떻게 보면 규모가 작을 수도 있습니다만 명확하게 특화된 사용자들을 상대로 한 서비스였습니다. 중국 현지에서 사업을 하고 계신데,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